
그룹 아이브가 꼬마 팬들과 교실을 파티장으로 바꿨다.
영상은 영어 수업을 듣던 아이가 ‘I HAVE’라는 문구에서 아이브를 떠올리고 ‘크럼즈’를 재생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노래와 함께 교실은 파티 공간으로 변하고, 어린 다이브들이 아이브와 어울리는 모습이 이어진다.
멤버들은 아이들에게 도장을 찍어주며 파티에 초대한다. 함께 사진을 남기고 춤을 추며 친근하게 다가간다. 마지막에는 팀명을 활용한 “Do you believe in heroes? Yes, IVE always have.”라는 문구로 평범한 하루에 즐거움을 전하는 ‘걸 히어로’의 의미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이브의 화려하고 당당한 매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와 볼드한 액세서리,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Y2K 감성을 완성했고, 미러볼과 반짝이는 장식으로 꾸며진 파티 공간을 배경으로 레트로하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장원영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티아라를 쓰고 러블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리즈는 메탈릭한 아이 메이크업과 보라색 트레이닝 셋업으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이서는 핫핑크 컬러의 모자와 큐빅 장식이 더해진 핸드워머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크럼즈'는 신보 '룩스 캔 킬'의 수록곡으로, 캐치한 멜로디와 다채로운 화음, 애드리브가 어우러져 풍성한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 트랙이다. 가을과 리즈가 작사에 참여해 아이브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아이브는 지난 19일 선공개한 타이틀곡 '룩스 캔 킬'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와 인기곡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고, 멜론 글로벌-K 차트에서는 주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6일에는 동명의 미니앨범까지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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