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PLAV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히 성장해 온 플레이브의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다. 첫 ‘빌보드 200’ 진입에 이어 이번 앨범으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플레이브는 미국 음악 시장에서 한층 확대된 존재감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Star Trace’ 역시 성과를 이어갔다. 10월 24일 자 ‘빌보드 글로벌 200’에 6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한 데 이어, 31일 자 차트에서도 84위를 기록해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4곡도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에서는 4위에 올랐으며, ‘아티스트 100’ 25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등 앨범과 아티스트 관련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12일 발매된 ‘하이퍼드라이브’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초동 판매량은 132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국내 음원·음반 시장에 이어 빌보드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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