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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빠진 바이에른, 마그데부르크에 6-1 압승…16강 진출

서정민 기자
2026-10-29 0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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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마그데부르크를 6-1로 대파하고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재는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사진=바이에른


바이에른 뮌헨이 마그데부르크를 6-1로 대파하고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재는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DFB-포칼 2라운드(32강)에서 2부 리그 소속 마그데부르크를 6-1로 꺾었다.

이날 뮌헨은 해리 케인에게 휴식을 부여했지만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마이클 올리세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출발부터 거셌다. 전반 10분 올리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그데부르크는 전반 15분 마테우시 주코프스키의 동점골로 맞섰지만, 뮌헨은 전반 21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갔다.

전반을 2-1로 마친 뮌헨은 후반 들어 격차를 벌렸다. 후반 5분 올리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1을 만들었다.

후반 25분에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네 번째 골을 넣었다. 3분 뒤 너새니얼 브라운이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 다비트 다이버가 쐐기골을 넣으며 6-1 대승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사타구니 부상 여파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통증을 호소했던 김민재는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뮌헨은 오는 11월 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맞대결을 치른다. 김민재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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