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는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원태는 올해 정규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좋은 투구를 선보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KIA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 투수인 시라카와로 맞선다. 타선에서는 2차전까지 9타수 1안타에 그친 박재현의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박재현은 정규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8타수 5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2차전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공수에서 활약한 최형우도 3차전에서 좌익수로 나설 전망이다.
한편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오늘(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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