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LIGHTSUM (라잇썸)이 2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라잇썸은 오는 11월 6일 일본 디지털 싱글 'メリキス'(Merry Kiss)를 발매한다. 지난 9월 일본 데뷔 앨범 'Re:idol' 발매에 이어 2개월 만이다.
이번 신곡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인기 K-POP 가수들과 작업한 유미카 콘도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또 라잇썸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 'どうして'(Doshite)를 만든 프로듀서 pw.a도 참여해 라잇썸만의 매력을 살렸다.
라잇썸은 최근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로 일본에 데뷔해 관심을 모았다.
일본 미니 앨범 'Re:idol'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가 일본 유튜브 일간 뮤직비디오 2위, 일본 유튜브 주간 인기곡 27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どうして'(Doshite)의 한국어 버전인 '어떡해 (Doshite KR ver.)' 또한 발매 직후인 지난 22일 선보인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SNS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라잇썸은 신곡 발매와 더불어 일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11월 3일 사이타마, 같은 달 7일 아이치를 찾아 현지 팬들과 교감에 나선다. 12월 28일에는 일본 도쿄 스포티파이 오이스트 (Spotify O-EAST)에서 일본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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