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장률이 안효섭에게 패배하며 분노했다. 두 사람의 8년 전 과거까지 드러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차우진(장률 분)과 강한(안효섭 분)의 대결과 8년 전 첫 만남이 그려졌다.
엑셉시옹의 요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우진 역시 승리를 자신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강한이 이끄는 파밀리아가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차우진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에 분노했다. 늘 자신감 넘치던 그가 패배 앞에서 흔들리며 두 사람의 대립이 더욱 뚜렷해졌다.
극 말미에는 차우진과 강한의 8년 전 인연이 공개됐다. 과거 함께 일했던 한 셰프의 죽음과 관련된 기억 속에 강한이 등장한 것.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차우진은 당시의 장면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졌다. 셰프의 죽음과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의문을 남겼다.
한편 JTBC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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