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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연속 시청률 상승

허정은 기자
2026-11-02 1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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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연속 시청률 상승 (제공: SBS ‘런닝맨’)


SBS ‘런닝맨’이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농구선수 이현중과 유도선수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특히 ‘런닝맨’은 지난달 18일 1.6%, 25일 2.1%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 2.2%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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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연속 시청률 상승 (제공: SBS ‘런닝맨’)


이날 방송은 두 국가대표의 실제 식단을 체험하고, 곳곳에서 획득한 힌트 조합해 최종 ‘금메달’의 비밀을 밝혀내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첫 번째 미션인 ‘퀴즈 농구’에서는 골을 넣은 뒤 퀴즈 정답까지 맞혀야 했는데, 이현중은 퀴즈에 약점을 드러내며 결국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현중은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땄는데 여기서는 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유재석은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이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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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연속 시청률 상승 (제공: SBS ‘런닝맨’)


이밖에 김민종은 오프닝부터 요리 실력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민종은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목살로 해먹는 게 기름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섞여 있다”며 본인이 가장 애정하는 칼로 목살을 썰었고, 목살 뿐만 아니라 양파, 고추 등도 균일한 크기로 썰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종 레이스 결과 유재석, 지석진, 이현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3인에게는 금메달이 수여되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벌칙으로 물따귀를 맞았는데 이현중은 “저도 한 대 주세요”라며 자진해서 물따귀를 체험해 ‘런닝맨 키즈’임을 입증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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