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김장훈이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하며, 오랜 단짝인 가수 이소라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가수 이소라가 1년에 외출을 몇 번 하지 않는 김장훈의 집을 찾아온 모습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소라는 김장훈의 옷을 직접 골라주며 살뜰히 챙겼고, 이에 김장훈은 “엄마 같다”며 반응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소라가 직접 설거지까지 나서자, 母벤져스 역시 “진짜 엄마 같다”고 했고, 서장훈은 “이소라 씨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본다”며 웃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김장훈은 “내 열애설 난 게 네가 마지막이다”라면서 “(심지어) 손을 잡고 갔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소라는 “나는 지금도 팔짱도 끼고”라고 반응했다. 이어 김장훈은 “홍해 갈라지듯이 사람들이 갈라지는데 거기를 간 거다. 그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설렘”이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김장훈과 이소라의 그 시절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질 ‘미운 우리 새끼’의 방송시간은 8일 일요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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