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rend

느좋녀들의 가을 필수템? 바로 ‘안경’

허정은 기자
2026-11-04 13:32:30
기사 이미지
@shinsiaa_

‘느좋녀’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배우들이 있다.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추구미로 떠오른 스타들.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하지만, 올가을에는 ‘안경’ 하나로 센스를 더했다. 안경으로 가을 무드를 더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봤다.

기사 이미지
@shinsiaa_

‘마녀2’의 소녀부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표남경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신시아.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가디건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이너, 빈티지한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뿔테 안경과 실버 숄더백을 더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렸다. 편안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다.

기사 이미지
@hyeweon__

‘욕망의 덫’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새로운 변신을 한 배우 전혜원.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니트를 오프숄더로 연출해 은근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얇은 실버 프레임 안경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에 안경 하나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가을 어른미를 완성했다.

기사 이미지
@i_joaram

구구단 멤버에서 배우로 자리 잡은 조아람. 최근 종영한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브라운 아우터에 그레이 이너를 매치해 따뜻한 색감을 살렸다. 여기에 둥근 프레임의 안경과 브라운 숄더백을 더해 빈티지한 포인트를 줬다. 화이트 스커트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기사 이미지
@yihyun_1208

‘최종면접’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조이현. 

화이트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독특한 실버 프레임 안경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꾸안꾸 스타일링에 안경 하나로 은근한 시크함까지 더해 자연스러운 멋을 완성했다.

기사 이미지
@heee_jjinn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묘하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많은 여성들의 추구미로 꼽히는 배우 최희진. 최근 ‘나의 유죄인간’에서 임시완의 약혼녀로 깜짝 등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짙은 컬러의 후드 집업과 체크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호피 무늬의 둥근 안경을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까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안경 하나로 지적인 느낌부터 빈티지한 감성, 사랑스러운 무드까지. 안경은 단순한 시력 교정용 아이템을 넘어 스타일에 개성을 더하는 패션 포인트가 됐다.

올가을, 안경 하나로 분위기 있는 ‘느좋녀’에 도전해보자.

허정은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