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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더미션: K’ 세브란스 역 확정

서정민 기자
2026-11-03 0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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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에 합류한다. 내년 1월 개막하는 재연 무대에서 세브란스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2일 강균성이 ‘더미션: K’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갖춘 강균성이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미션: K’는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로 풀어낸다.

강균성은 막대한 자산을 기부해 병원 설립을 후원한 세브란스 역을 맡는다. 의료와 의학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강균성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뮤지컬의 서사에 콘서트의 현장감을 결합한 형식으로 꾸며진다. 재연에서는 강균성을 비롯한 네 명의 배우가 참여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강균성이 출연하는 ‘더미션: K’는 2027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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