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머지않아, 이별입니다’가 오는 12월 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마베 미나미와 메구로 렌이 주연을 맡아 삶과 죽음, 이별의 의미를 그린다.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는 영혼을 볼 수 있는 미소라가 신입 장례 플래너가 되어 베테랑 선배 레이지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한 이들과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작별을 준비하는 감성 판타지 드라마다.
주연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국내 관객들에게 알려진 하마베 미나미와 그룹 스노우 맨(Snow Man) 멤버이자 배우인 메구로 렌이 맡았다. 하마베 미나미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신입 장례 플래너 미소라를, 메구로 렌은 베테랑 장례 플래너 레이지를 연기한다.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지는 차분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미소라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푸른 하늘과 노란 꽃밭을 배경으로 두 인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누구에게나 이별은 서툴다"는 문구는 소중한 사람과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하는 이들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영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마베 미나미와 메구로 렌의 만남,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연출로 관심을 모으는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는 오는 12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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