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예지가 한국형 오컬트 호러 영화 ‘금월도’에 출연한다.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4일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예지는 영화 ‘금월도’에서 김지후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예지가 맡은 김지후는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인물이다.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계기로 외딴섬 금월도에 도착한 뒤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추적한다.
서예지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최근에는 연극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번 ‘금월도’에서는 기존 작품과 다른 장르에 도전한다.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오컬트 호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영화 ‘금월도’는 오는 11월 중순 촬영을 시작해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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