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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웹툰X시리즈 스페셜 예고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1-04 0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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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어제(3일) 1~4회를 전격 깜짝 공개하며 K-로맨스 판타지의 포문을 열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된 ‘웹툰 X 시리즈 스페셜 예고’는 원작 웹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구현했다. 웹툰의 배경을 옮겨놓은 듯한 황실 속 ‘나비에’(신민아)와 ‘소비에슈’(주지훈)의 차가운 식사가 균열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정원에서 ‘나비에’를 마주친 ‘라스타’(이세영)의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는 물음은 보는 이들의 속을 뒤집으며 ‘나비에’의 감정에 몰입하게 한다. 여기에 ‘나비에’에게 직진하는 ‘하인리’(이종석)까지 등장하며 신경전과 설렘이 교차하는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재혼 황후 | 웹툰 X 시리즈 스페셜 예고 | 디즈니+


이어지는 장면들은 설렘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소비에슈’와 단단함을 잃지 않는 ‘나비에’, 행복을 만끽하는 ‘라스타’가 대비되며 분노를 유발한다. 여기에 직진하는 ‘하인리’(이종석)가 가세해 설렘과 긴장을 끌어올린다. 웹툰 속 장면들이 배우들의 표정과 목소리, 연기 호흡으로 되살아나며 원작을 감상할 때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하루 더 빠르게 1~4회를 공개한 ‘재혼 황후’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무서운 속도로 쏟아지고 있다. “궁중물, 암투물,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봐야할 드라마”, “재혼 황후 화면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움. 톤 다운된 무드라 편안함”, “5,6화 일주일하고도 하루 더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됨” 등 시청후기도 올라오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의 독보적인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의 공개일시는 어제 3일 화요일부터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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