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굿파트너2’ 장나라X김혜윤X표지훈X박해진, 단체 포스터 공개

허정은 기자
2026-11-04 10:21:02
기사 이미지
‘굿파트너2’ 장나라X김혜윤X표지훈X박해진, 단체 포스터 공개 (제공: SBS ‘굿파트너2’)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예고했다.

‘굿파트너2’ 측은 오늘(4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혼 사건을 해결해 나갈 차은경(장나라), 강혜성(김혜윤), 전은호(표지훈), 박태수(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 법정 드라마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과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극본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성격과 가치관이 다른 네 변호사의 개성이 담겼다. 노련한 판단력으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차은경, 거침없는 패기를 지닌 강혜성,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의 전은호, 능청스러운 미소로 의뢰인을 사로잡는 박태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끈다. 여기에 ‘이혼을 해결하는 변호사들, 서로를 구하는 굿파트너들’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네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장나라는 국내 유일무이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사건 너머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그는 리봄을 함께 이끌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다.

김혜윤은 이혼 사건에 누구보다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았다. 성실함과 집요함을 무기로 민·형사 사건을 해결해 온 그는 차은경과 얽히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표지훈은 차은경과 함께 대정을 떠나 법무법인 리봄의 변호사로 성장한 전은호를 연기한다. ‘빠른 이혼, 빠른 퇴근’을 모토로 삼는 전은호는 특유의 유쾌함과 원만한 일 처리 능력으로 동료와 의뢰인들의 사랑을 받는다.

박해진은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분한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라이벌인 그는 독보적인 사업 감각과 전략을 앞세워 차은경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사사건건 부딪힌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