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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카운트’ 문수영, 야구단 주장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1-05 0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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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수영이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합류한다. 프로야구단 주장으로 변신해 김래원, 박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2027년 2월 첫 방송되는 ‘풀카운트’(극본 박명랑, 연출 함준호)는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인물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야구 드라마다.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을 맡아 감독 자리를 둘러싼 대립을 펼친다.

문수영은 극 중 프로야구단 '스타즈'의 주장 남궁택 역을 맡는다. 남궁택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어난 리더십과 강한 승부욕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팀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2017년 연극 ‘아이디얼’로 데뷔한 문수영은 영화 ‘라라라’, ‘젊은이의 양지’, ‘구구단’을 비롯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모범택시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사사키 그룹의 부하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문수영이 ‘풀카운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문수영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는 2027년 2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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