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의 유행꼰대’ 서인영과 그리가 돈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서인영의 통장 잔고부터 그리의 주식 투자 경험까지 다양한 재테크 이야기가 공개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6회에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일일 수강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그리는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그리는 “제가 곧 서른이다”라는 말로 서인영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해병대에서 만기 전역한 그는 군 복무 기간 적금으로 약 2000만 원을 모았고, 해당 금액으로 자동차를 구매했다고 전한다.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리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과 연애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서인영 역시 그리와 ‘아빠’라는 공통점을 찾으며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인영은 한때 한 달에 2억 원을 쓰기도 했지만, 현재는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평소 투자 정보를 자주 추천해 준다고 밝힌다. 그러나 추천이 적중했냐는 질문에는 “워낙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정보의 질이 너무 차이 난다”며 “주워 온 자식인가 싶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인체를 활용한 기상천외한 재테크부터 물건을 되팔아 수익을 얻는 ‘리셀테크’, 목숨을 걸고 한탕을 노린 사례까지 다양한 돈벌이 방법을 살펴본다. 여기에 새로운 자수성가 트렌드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가 요즘 유행을 두고 거침없는 썰전을 펼치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되며 웨이브, 왓챠, U+tv 모바일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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