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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남산 뷰 대상 아파트

서정민 기자
2026-11-05 0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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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구해줘! 홈즈’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디자인상을 받은 아파트를 둘러보고, 하남의 가족 맞춤형 단독주택을 찾아간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상 받은 집'을 주제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출연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네 사람은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 디자인 대상을 받은 아파트를 방문한다. 현관부터 천연 석재 바닥과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벤치, 해태 조형물 등이 자리해 한국적인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인다.

주방에는 방탄소년단(BTS)의 'IDOL' 무대 한복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작품이 프린팅된 병풍장이 설치돼 있다. 집안 곳곳에는 툇마루 등 한옥의 요소가 반영됐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남산 전망도 눈길을 끈다.

어두운 분위기로 꾸며진 화장실에서는 천장의 미러솔 소재가 독특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이를 살펴보던 양세찬은 밝은 화장실에서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잘 보인다며 집안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의 집안일 분담 방식도 공개된다. 진선규는 자신의 역할을 '리액션 담당'이라고 소개하며 육아는 자신이, 집안일은 박보경이 주로 맡는다고 밝힌다. 여기에 집안일을 자연스럽게 피하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공개해 웃음을 예고한다.

이후 진선규와 박보경은 두 사람만의 퇴근길 임장에 나선다. 하남에 거주하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부부는 집 근처 주택단지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방문한다.

해당 주택은 집주인이 세 아이를 위해 지은 가족 맞춤형 공간이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독립적인 마당을 비롯해 집안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소품과 생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처럼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아파트부터 아이들을 위해 설계한 단독주택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집들이 소개된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 상 받은 집 편은 오늘(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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