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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광진, 지디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1-05 0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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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김광진이 9년 만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지드래곤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부터 독특한 콘셉트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까지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3회에서는 신곡 ‘플라이 어웨이(FLY AWAY)’를 준비하는 김광진과 매니저들의 일상이 그려진다.

앞서 김광진은 유명 배우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오세일 원장과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 임진아·노영곤 부부로 구성된 매니저 군단 ‘팀 광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평균 연령 60대인 이들은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김광진의 활동을 돕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팀 광진’이 9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김광진을 위해 앨범 재킷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곡 제목인 ‘플라이 어웨이’에 맞춰 ‘하늘을 나는 사람들’을 콘셉트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광진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하늘로 날아간 록스타부터 낚시를 하다 날아간 남자, 하늘을 나는 전기 수리공까지 독특한 설정의 인물들로 변신한다.

특히 매니저들이 준비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의상과 레게 머리를 활용한 힙스터 패션은 물론, 생선 모자를 쓴 낚시꾼 의상과 외계인 풍선, 대형 플라밍고 튜브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한다.

김광진은 매니저들이 제안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지드래곤 못지않은 패션 소화력으로 ‘환갑 지디’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김광진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른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인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신곡 작업 과정과 유쾌한 촬영 현장이 어떤 웃음을 안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광진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은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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