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광석의 노래를 엮은 소극장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2026년 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바람으로의 여행’은 故 김광석의 노래를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2013년부터 공연을 이어온 이 작품은 대구에서 시작해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 20여 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났다. 누적 관객은 16만 명, 초청 공연 횟수는 805회에 달한다.

이번 공연은 김태린 연출가가 각색을 맡고 최영길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원곡이 지닌 정서를 유지하면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이풍세 역은 10년째 작품에 참여하고 있는 김소년이 맡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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