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글로벌 팬 행사 ‘D23’이 내년 6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첫 행사를 연다.
‘D23’은 월트 디즈니가 1923년 할리우드에 첫 스튜디오를 설립한 해를 기념해 만들어진 팬 행사다.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서는 디즈니와 픽사, 마블, 스타워즈의 신작 정보를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디즈니플러스 쇼케이스에서는 한국과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를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디즈니와 픽사의 대표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 밖에도 출연진과 제작진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과 캐릭터 및 스타를 만나는 행사 등이 마련된다.
한편 티켓 예매는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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