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중국 상하이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 공연을 마쳤다.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 이어 상하이까지 공연을 이어가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7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HOW WE BLOOM’을 개최했다.
이날 모디세이는 데뷔곡 ‘HOOK(훜)’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일곱 멤버는 단체 군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REVENANT’, ‘BONE SHAKER’, ‘RIGHT NOW’, ‘SILLY’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공연 중에는 일심동체 게임과 포토드로우 등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특히 지난 10월 발매한 첫 번째 EP ‘2.Multitude: How We Bloom’의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데뷔곡부터 최신 타이틀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 모디세이는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첫 상하이 팬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모디세이는 음반 판매에서도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 첫 번째 EP ‘2.Multitude: How We Bloom’은 초동 35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두 앨범의 초동 판매량 합계는 65만 장을 돌파했다.
한편 모디세이는 오사카, 요코하마, 서울, 상하이로 이어진 첫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팬들과 만났다.
사진제공=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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