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 중국 지회장 이청용)이 시범으로 개최한 '제1회 미스터 아시아'에 우승자 중국 A CHENG이 수상했다.
지난 10월1~3일 중국 국경절 특별 아시아 문화 행사를 퍼스트 파운데이션 중국지회와 KMBA (李青龍)가 주관해 개최했다. 개최지 염성은 기아자동차,모비스,SK등 대기업의 중국 현지 공장이 있는 .한국에 상당히 우호적인 지방정부다.
1일 염성 수몽광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2, 3일은 동대문 KK PARK 공원에서 최종결선을 했다. 미스 아시아에 한국 박예슬 ,퀸오브 아시아는 러시아 루이자 벨르, 미스터 아시아에는 중국 대표인 A CHENG이 차지했다. 협찬사상인 KMBA상은 미스 아시아 우승자인 박예슬양, 캐릭터 라라부상은 러시아 치미자 쿠우라CHIMIZA KUULAR가 수상했다.
한편,이번 행사에 KMBA와 한국 라라부와 중국진출에 관한 MOU 체결과 퍼스트 재단 중국 지회와(李青龍) 한국IUC 남가주 예술대학의 중국 사업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성공적은 중국 행사를 통해 퍼스트 파운데이션 중국지회 이청용(李青龍) 회장은 2025년 상,하반기 대형 이벤트 행사를 기획 중이다.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퍼스트 파운데이션 중국 상해 예술 센타를 2025년 상반기에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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