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스킨케어에 토너와 에멀전은 보편적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 넣어준다. 이때 똑똑하게 자기관리 하는 사람이라면 앰플 또한 놓치지 않을 터. 앰플은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피부 재생, 미백, 수분 보충, 여러 영양 성분을 공급해 피부를 윤택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노화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중 비타민C 성분의 화장품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성분은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어 노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는 물론 멜라닌 색소에 관여해 미백 효과가 우수하며 잡티, 기미 등을 옅어지게 한다. 또한 잔주름과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개선해 동안 페이스를 완성시켜 줄 수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C 화장품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무수히 많은 비타민C 화장품의 홍수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본 고민일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비타민C 성분의 안정성을 극대화해 산화와 변형을 근본적으로 차단한 고기능성 비타민C 화장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똑’ 소리 나는 관리를 위한 순수 비타민C 화장품을 찾고 있다면?
오에르 리얼비타민C 30 앰플은 무수분 순수 비타민C 30%를 함유한 완전한 워터프리 제형의 미백 기능성 앰플로 19종 임상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결, 피부 톤, 피부 광채 개선 효과와 함께 40%가 넘는 피부 보습 증가를 입증한 비타민C 화장품이다. 또한, 오에르만의 독자기술인 초미세 분쇄∙분산 기술로 흡수율과 발림성까지 모두 잡아 수분감이 없어 뻑뻑하거나 무거울 거라는 편견을 뒤집었다.
비타민C 함량만큼이나 중요한 배합 면에서도 합격. 오에르 리얼비타민C 30 앰플에는 이미 생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외에도 앞으로 생길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알파-비사보롤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항산화, 탄력 증가, 수분 손실 방지,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나무열매오일, 유비퀴논(코엔자임 Q10), 토마토오일 등을 더해 순수 비타민C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bnt뉴스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