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호화로운 명절 일상을 공유했다.
이영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추석되세요"라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으로 한옥 호텔 곳곳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영애가 묵은 한옥 호텔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 1박 숙박료가 1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고소영, 장동건 가족도 지난 8월 해당 한옥 호텔을 찾은 바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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