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르3의 모공앰플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평소 고준희가 ‘내돈내산 애정템’으로 밝혀온 디마르3 모공앰플의 정식 모델로 발탁된 데 의의가 있다.
최근 고준희는 가방 속 리얼 애정템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디마르3 모공앰플을 소개한 바 있다. 그녀는 “올리브영 1위 모공앰플이라 구매해봤다. 사용 후 바로 모공이 조여져 피부과 가는 대신 쓸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준희는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는데 이미 메이크업 실장님들은 다 갖고 계시더라”라며, 해당 제품이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제품임을 언급했다.
실제 그녀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현장에서 디마르3 모공앰플을 사비로 구매해 동료 약 150명에게 선물한 바 있다.
한편, 디마르3의 모공앰플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는 놀라운 즉각 모공축소 효과와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로 前 전지현, 고현정 담당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과 배우 조윤희, 예원이 인정한 여배우 대표 모공앰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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