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CELINE)가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에 배우 수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월 15일, 셀린느는 새로운 앰배서더 공식 발표와 함께 수지와의 첫 화보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재능과 예술적 역량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지가 셀린느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대표할 인물임을 예고했다.
앞으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할 수지의 모습에도 기대가 더해지며, 그녀의 앰배서더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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