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엠브리뉴 챌린지’를 공개했다.
MLB는 24FW 커브패딩을 입고 옴브리뉴 댄스를 추는 ‘엠브리뉴 챌린지’를 선보였다.
‘엠브리뉴 챌린지’ 영상 속 DJ 마르케사는 원조 옴브리뉴 댄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주인공으로, MLB 크롭 커브 패딩을 착용한 뒤 특유의 어깨춤에 골반 무빙을 가미한 춤선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엠브리뉴 챌린지 영상은 각 크리에이터들의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ITZY 유나의 엠브리뉴 챌린지는 보그와 MLB 공식 인스타그램 만나볼 수 있다.
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