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는 동그란 모양의 안경에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4일 영화 ‘검은 수녀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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