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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하윤경, 유재석과 유쾌 케미

박지혜 기자
2025-04-04 08:47:41
‘식스센스’ 하윤경, 유재석과 유쾌 케미 (사진: tvN)

배우 하윤경이 햇살 같은 존재감으로 예능까지 접수했다.

하윤경은 지난 3일 ‘이상한 상륙작전'을 부제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시티투어'에 배우 강기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지치지 않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열정 넘치는 예능 새싹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에는 유재석과 티키타카를 완성하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하윤경은 오프닝에서 “지금 사극을 촬영 중이지만 홍보하러 온 것은 아니"라며 ‘식스센스'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처음 방문한 가게에서부터 의심의 끈을 바짝 조이며 추리를 이어나간 그는 식당 벽에 붙어 있는 무료 와이파이 안내문까지 의심하며 예능 새싹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윤경은 아낌없는 리액션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른 출연진의 말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음식을 먹을 때도 진정성 있는 태도와 눈빛으로 임하는 등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프로그램 내내 다른 출연자의 이야기를 경청했던 하윤경은 유재석이 다소 실망(?)스러운 멘트를 하자 “대단한 말씀 하시는 줄 알았는데"라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해 뜻밖의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윤경이가 후반이 되니까 세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하윤경과의 케미를 이어갔다.

한편 하윤경은 현재 JTBC 새 액션멜로사극 ‘신의 구슬'을 촬영 중이다. 오는 9일에는 배우 이수혁과 출연한 영화 ‘파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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