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가 공주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디즈니 공주 같은 윤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2025년 개봉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 초월의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데이트를 그린 작품. 윤아는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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