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베트남 호치민의 다카시마야 백화점 내에 정식 매장을 열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제이에스티나의 베트남 내 공식 매장은 2024년 호치민 다이아몬드 플라자 첫 입점 이래, 2026년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점과 롯데센터점을 거쳐 이번 다카시마야 매장까지 총 4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핸드백 사업군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주얼리 전문 브랜드를 넘어 토탈 패션 브랜드로 진화해 베트남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심볼인 티아라(TIARA) 모티브를 담은 ‘조엘(JOELLE)’ 컬렉션을 비롯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브랜드 뮤즈 아이유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셀레스티아(CELESTIA)’, ‘에테르(ETER)’ 등 대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핸드백은 한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발레코어 감성의 베스트셀러 ‘발로(BALLO)’ 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천연가죽 라인의 ‘폴린(FALLIN)’ 크로스백 등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얼리와 핸드백 구매 고객에게 한국 전통 부채와 자개 보석함 등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사은품을 증정하며, 주중 및 주말 다양한 할인 혜택과 SNS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