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사나·재현·이도현, 밀라노 프라다 쇼 참석

서정민 기자
2026-09-24 09:01:49
기사 이미지


트와이스 사나와 NCT 재현, 배우 이도현이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을 함께했다.

지난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쇼에는 사나, 재현, 이도현이 참석했다.

사나는 블랙 테크니컬 스트레치 드레스에 벨트를 매치해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기에 사피아노 가죽 미니 핸드백과 가죽 펌프스, 옐로 골드 컬러 이어링을 더했다.

재현은 블랙 리나일론 재킷에 셰틀랜드 울 터틀넥 니트와 울 팬츠를 착용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울 캐시미어 비니와 브러시드 레더 첼시 부츠를 더해 모던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도현은 셰틀랜드 울 재킷과 팬츠에 터틀넥 니트를 조합했다. 디스트레스드 나파 가죽 숄더백과 브러시드 가죽 로퍼를 매치해 차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은 ‘스커트’를 중심으로 형태와 기능, 소재의 관계를 탐구했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스커트를 독립적인 오브제로 구성하는 동시에 다양한 아이템과 결합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했다.

컬렉션에는 대비되는 컬러의 벨크로와 확대된 메탈 스냅 버튼을 비롯해 플리세 기법을 적용한 시레 마트와 리나일론 등이 활용됐다. 크리스털로 기퓌르 레이스를 표현한 주얼리 스커트와 여러 겹의 플리츠 스커트도 선보였다.

스커트는 스웨터와 셔츠, 브라 톱 등 다양한 아이템과 조합됐다. 프라다는 소재와 구조, 기능적인 디테일의 변화를 통해 스커트의 여러 형태와 실루엣을 풀어냈다.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패션쇼 영상은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프라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