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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우, 밀라노 이어 파리까지… 글로벌 패션 행보

이반지 기자
2026-10-06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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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우, 밀라노 이어 파리까지… 글로벌 패션 행보 (사진: 이너프 컴퍼니)


배우 박시우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시우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랑방 쇼에도 공식 초청받아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했다.

밀라노에 이어 파리까지 세계 주요 패션 하우스의 초청이 이어지면서 박시우의 글로벌 패션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발렌티노 쇼에서는 패션계의 아이콘 안나 윈투어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쇼 이후 애프터파티에도 참석했다.

박시우는 각 쇼에서 수트와 셔츠, 니트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정제된 클래식 룩부터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현지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앞서 박시우는 첫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MM6와 마르니 쇼의 공식 초청을 받아 프런트 로에 자리했다. 글로벌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온클루시브가 집계한 밀라노 패션위크 SS27 소셜 점유율 분석에서는 글로벌 셀러브리티 톱20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남자 배우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글로벌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지난 9월 홍콩에서 열린 센터스테이지 2026을 시작으로 밀라노와 파리까지 팬들의 광고와 응원 차량 등이 등장했다.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는 ‘#PARKSIWOOPFWSS27’이 한국과 베트남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박시우는 배우 활동과 함께 화보, 브랜드 협업, 글로벌 패션 행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홍콩과 밀라노를 거쳐 파리까지 주요 패션 무대를 잇달아 찾으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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