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LG트윈스, 이민혁·이주명 시구+팝업으로 팬 이벤트 진행

허정은 기자
2026-05-28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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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이민혁·이주명 시구+팝업으로 팬 이벤트 진행 (출처: LG트윈스)


주말 잠실야구장이 스타 시구와 팬 이벤트로 가득 찬 ‘야구 축제’로 변신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시구 행사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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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이민혁·이주명 시구+팝업으로 팬 이벤트 진행 (출처: LG트윈스)


먼저 30일 경기에는 그룹 BTOB 멤버 이민혁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다시 LG 트윈스 시구에 나서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이민혁은 "오랜 엘린이 출신으로서 두 번째 시구를 할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다"라며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길 바라고, 이번 시즌도 우승까지 힘차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친정 팀을 향한 열혈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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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이민혁·이주명 시구+팝업으로 팬 이벤트 진행 (출처: LG트윈스)


31일에는 배우 이주명이 시구를 맡는다.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이주명은 “평소 좋아하던 LG 트윈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고, 끝까지 응원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그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로, 최근 새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팬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패션 브랜드 ‘세터’와 협업한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29일 오후 4시, 30일 오후 3시, 31일 정오부터 각각 4시간씩 문을 연다. 다만 당일 운영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시리즈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팬을 위한 ‘키즈런’ 행사도 열린다. 팬들은 실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달리며 주말 홈경기의 여운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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