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정예인이 생일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담은 ‘29.9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단발머리 변신과 함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내며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정예인은 4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29.9 프로젝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정예인은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벗어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성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깊어진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는 한층 넓어진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29.9 프로젝트’에는 정예인이 직접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했다.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과 무드 구성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새로운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더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정예인은 그룹 러블리즈 활동 당시 맑은 음색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플러스 앤 마이너스’, ‘댄스 위드 미’, ‘이젠 사라지고 없는 것들’, 미니앨범 ‘룸’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왔다.
배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내 친구의 졸업식’, ‘수수께끼 재벌딸’,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카르밀라’,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얘기 좀 할까?’ 등을 통해 무대 경험도 쌓았다.
사진제공=써브라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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