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서 다시 한번 글로벌 무대에 선다.
해당 기념식은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전개 중인 청년 지원 프로젝트 ‘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 (이하 고잉 투게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등도 자리를 빛낸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2024년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음악·예술·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자신감 및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분야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쓰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했다. 이는 ‘고잉 투게더’에 참여한 100개 청년 그룹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팀을 심화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한편 조슈아가 참석하는 유네스코 행사는 전세계 시청자들을 위해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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