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경호가 다시 한번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첫날인 24일 경기의 시구자로는 윤경호가 선정됐다. 윤경호가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평소 KIA 타이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윤경호는 “지난 시구 때 승리해 좋은 기억이 있는데, 올해도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이번에도 승리 요정의 기운을 이어가겠다.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진출과 우승도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경호는 최근 SBS ‘김부장’에서 능청스러운 매력과 진중한 면모를 오가는 박진철 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중증외상센터’,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홈 3연전에서는 윤경호에 이어 배우 김현규, 코미디언 유재필이 차례로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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