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미 넘치는 피트니스 모델 정혜원이 주식회사 아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의 앰버서더 1기로 나선다.
‘아라(ARA)’는 고대 라틴어로 ‘성스러운 제단’, 나아가 ‘소통하는 무대’를 뜻한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걷는 여성들을 ‘젤로사’로, 이들을 응원하고 수호하는 이들을 팬덤으로 정의한 것이 플랫폼의 출발점이다.
젤로사의 핵심은 ‘표를 통한 기회 창출’이다. 레이싱걸 모델 선발, 레슬링 라운드걸 선발, 잡지 표지 모델 선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선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콘테스트가 앱 안에서 진행된다. 팬덤의 투표로 선발된 모델은 실제 업체와의 계약이라는 리워드를 획득하고, 상금을 통해 모델 활동에 필요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라 커리어와 몸값으로 직결되는 실질적 무대라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젤로사는 선정적 노출 중심의 플랫폼과는 분명히 선을 긋는다. 모델과 인플루언서가 각자의 매력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팬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일반 SNS가 일상 공유에 머무는 것과 달리, 젤로사에서는 멤버십 구독, 채팅, 좋아요 후원 등을 통해 팬이 직접 모델의 성장을 응원하고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향후 팬과의 실시간 라이브, 팬덤 커뮤니티, 팬덤 간 채팅 기능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젤로사 앰버서더 1기 11인에게는 앰버서더 전용 특별상과 활동 지원금, 앰버서더만을 위한 별도 콘테스트가 제공된다.
정혜원은 관계자를 통해 “젤로사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론칭 소감을 전했다.
아라 관계자는 “젤로사는 모델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자 팬덤에게는 놀이터가 되는 공간”이라며 “정혜원 앰버서더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진정성 있게 활동해온 모델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이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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