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심을 꽉 잡았다.
특히 첫 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빅오션은 ‘One Man Army’를 시작으로, ‘Alive’, ‘ATTENTION’, ‘BLOW’, ‘SLOW’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현지 파도(팬덤명)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수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곡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 쪽지를 뽑아 답변하는 코너를 비롯해 파도 OX 퀴즈, 랜덤 플레이 댄스, 포토 타임 등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빅오션은 “도쿄에서 팬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됐다. 언어가 달라도 음악과 수어로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을 느꼈고, 앞으로도 빅오션만의 방식으로 더 많은 분들과 진심을 나누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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