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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5살 연하 김승윤과 10월 결혼

허정은 기자
2026-08-25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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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5살 연하 김승윤과 10월 결혼 (출처: BH엔터테인먼트, AIMC)


배우 장동윤이 5살 연하의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오늘(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 등 가족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조용하게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배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쌓아왔다. 특히 장동윤이 감독으로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랜 시간 신중하게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깊어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앞서 장동윤은 인터뷰에서 결혼을 “일생일대의 숙제”라고 표현하며 “나랑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는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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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5살 연하 김승윤과 10월 결혼 (출처: 장동윤 SNS)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장동윤보다 5살 연하다.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18학번으로,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홍상수 감독의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을 비롯해 다양한 독립·예술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특히 장동윤이 연출한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주연을 맡아 인연을 이어갔으며,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에서는 한봄 역으로 출연했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출신으로, 2015년 편의점 강도를 붙잡은 일로 화제를 모은 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7’, ‘미스터 션샤인’,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23년에는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누룩’을 연출하는 등 배우와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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