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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선행’ 신예은,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400번째 회원

허정은 기자
2026-08-25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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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선행’ 신예은,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400번째 회원 (출처: 희망친구 기아대책)


배우 신예은이 7년째 이어온 나눔을 바탕으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 400호 회원이 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25일 신예은 홍보대사를 필란트로피클럽 400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은 기아대책에 1억원 이상을 후원하거나 약정한 개인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신예은은 지난 2019년 베트남 아동 결연을 계기로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은 뒤 국내 사업을 비롯해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베트남 등 해외 아동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지난해에는 팬덤명 ‘은하수’와 함께 국내 산불 긴급구호 성금을 기부했으며 ‘희망팔찌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신예은은 “한 아동을 후원하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인연이 필란트로피클럽 가입까지 이어지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더 많은 분이 나눔에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최창남 회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신예은 홍보대사와 필란트로피클럽 400호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신예은 홍보대사의 나눔과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청년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예은은 다음 달 기아대책과 함께 태국 북서부 국경도시 매솟을 방문한다. 미얀마 난민과 이주민이 밀집한 이 지역에서 난민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자립 지원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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