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레이디 두아’ 정다빈,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 출격

김연수 기자
2026-08-27 09:54:39
기사 이미지
‘레이디 두아’ 정다빈,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 출격 (제공: 판타지오)


배우 정다빈이 성평등 문화 페스티벌 ‘벡델데이 2026’에 참석해 관객들과 뜻깊은 대화를 나눈다.

27일(오늘)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정다빈은 오는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열리는 ‘벡델데이 2026’의 ‘지금 주목하고 싶은 배우-배우가 만들어가는 얼굴들’ 스페셜 토크 행사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 속 양성평등 및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정다빈은 올해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다.

정다빈은 이번 스페셜 토크를 통해 캐릭터 구축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배우로서 마주한 고민과 향후 도전하고 싶은 역할 등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해당 토크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오픈 직후 조기 마감되며 정다빈을 향한 높은 대중적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월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의 욕망을 쫓는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우효은 역을 맡아 세속적인 욕망에 휩쓸리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다빈이 함께하는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벡델데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