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알렉산더가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올해 초부터 일을 하면서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 공부를 병행했고, 6개월 만에 필기시험을 통과한 뒤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는 “병원이 바쁠 때 피부관리사 직원들을 돕고 싶었지만 자격증이 없어 고객의 얼굴에 손을 댈 수 없었다”며 자격증 취득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통역사이자 코디로 시작했는데 이 일에 이렇게 진지하게 임하게 될 줄 몰랐다”며 새로운 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처럼 나이 든 사람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분명 할 수 있다. 원하는 일을 이루기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알렉산더는 앞서 유키스 15주년 활동을 마친 뒤 서울 명동의 한 에스테틱 피부과에서 근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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