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오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빅나티는 “전할 말이 있어 오랜만에 펜을 잡았다. 거창한 건 아니다”라며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다녀오겠다”며 “감사한 만큼 1년 9개월 뒤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입소를 앞두고 발표한 신곡 ‘노스탈지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빅나티는 “가기 전 낸 이번 ‘노스탈지아’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활동 공백을 앞두고 준비해둔 음악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빅나티는 “준비해 둔 음악들이 몇 곡 있다”며 “2028년까지 조금만 버텨라! 젊은이 들고 돌아오겠다!”라고 팬들에게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래퍼로 정식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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