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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오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복무

허정은 기자
2026-09-07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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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오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복무 (출처: 하이어뮤직레코즈)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오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빅나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와 함께 직접 복무 소식을 알렸다.

빅나티는 “전할 말이 있어 오랜만에 펜을 잡았다. 거창한 건 아니다”라며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다녀오겠다”며 “감사한 만큼 1년 9개월 뒤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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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오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복무 (출처: 빅나티 SNS)


입소를 앞두고 발표한 신곡 ‘노스탈지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빅나티는 “가기 전 낸 이번 ‘노스탈지아’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열일곱에 시작해 7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부족한 순간도 정말 많았다”며 “그럼에도 저를, 저의 음악들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진심으로요”라고 덧붙였다.

활동 공백을 앞두고 준비해둔 음악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빅나티는 “준비해 둔 음악들이 몇 곡 있다”며 “2028년까지 조금만 버텨라! 젊은이 들고 돌아오겠다!”라고 팬들에게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래퍼로 정식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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