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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이루, 방송 복귀 두 달 만 뜻밖의 근황

허정은 기자
2026-09-07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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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이루, 방송 복귀 두 달 만 뜻밖의 근황 (출처: SNS)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러닝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 날 멈출 순 없어”라는 글을 남겼고, 운동 기록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7일에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루는 “벌써 데뷔 21주년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라며 “끝까지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루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고,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약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이루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대표곡 ‘까만 안경’을 부른 이루는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 무대도 꾸몄다. 또한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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