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이 하정우, 박성웅, 신성록, 이유미 등 동료 아티스트들과 기부 공연을 연다. 공연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창작가와 위기 아동·청소년 등을 위해 사용된다.
‘우주최강쇼’는 ‘공연을 즐기면 기부가 된다’는 취지로 김남길과 동료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드는 기부 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공연 수익금을 공익 캠페인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 여섯 번째 공연을 맞는다.
올해는 ‘길리버셜 스튜디오’를 테마로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즐기듯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김남길을 비롯해 전배수, 박성웅, 하정우, 박지환, 김성균, 윤경호, 최영준, 김준한, 이신기, 이유미, 남다름 등 배우들이 재능기부에 동참한다.
가수 뮤지, 조째즈, 안신애, 어반자카파와 뮤지컬 배우 차지연, 신성록, 강홍석, 킹키부츠 엔젤, 방송인 황제성도 함께한다. ‘우주최강쇼’를 통해 후원받은 아티스트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결실을 선보인다.
‘우주최강쇼’는 첫 공연부터 수익금을 공익 캠페인에 기부해 왔다. 2019년에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돼 약 4000명의 관객과 함께했으며, 2024년에는 이틀간 약 7500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김남길은 “우주최강쇼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시간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고 꿈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 가장 뜻깊다”며 “올해 ‘길리버셜 스튜디오’에서도 마음껏 웃고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 우주최강쇼-길리버셜 스튜디오’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4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일반 예매는 1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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