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빗업 측이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했다.
이어 “당사 역시 촬영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고려하고 노력했으나,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변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불편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내놨다. 향후 촬영 및 제작 과정에서 주변 환경과 주민들의 생활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제작 프로덕션과 촬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촬영 시간과 현장 소음 관리 등을 면밀하게 확인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키빗업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가 처음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4월 데뷔했으며, 오는 11월 컴백을 예고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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