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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BTS·김수현 후보에…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팬 투표 오늘 개막

배우·K-POP·트로트 등 8개 부문… 12일 정오 예선 시작, 11월 4일 결선 마감
양지유 기자
2026-10-12 1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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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BTS·김수현 후보에…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팬 투표 오늘 개막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글로벌 팬 투표가 오늘(12일) 정오 시작된다. 임영웅, 방탄소년단(BTS), 변우석 등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부문별 수상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하반기 투표는 배우와 K-POP, 트로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상 부문은 배우 인기상 남자·여자, 라이징 인기상 남녀 통합, K-POP 아이돌 인기상 남자·여자, 음원 인기상, 트롯 인기상 남자·여자로 구성됐다.

트롯 인기상 남자 부문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박서진, 박지현, 김용빈, 황영웅 등이 후보로 올라 경쟁을 펼친다. 여자 부문에는 송가인, 장윤정, 양지은, 전유진, 홍지윤, 김다현, 정서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각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K-POP 아이돌 인기상도 다채로운 후보 명단으로 눈길을 끈다. 남자 부문에는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엑소,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플레이브 등이 포함됐다. 여자 부문에서는 블랙핑크, 아이브, 에스파,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들,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등이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배우 인기상 남자 부문에는 변우석, 박보검, 이준호, 정해인, 차은우, 김선호, 현빈 등이 후보로 나섰다. 여자 부문에는 아이유(이지은), 김혜윤, 고윤정, 박보영, 김소현, 수지, 임윤아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가요계와 배우 부문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투표를 통해 다양한 한류 팬덤의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녀 통합으로 진행되는 라이징 인기상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튜넥스, 하트오브우먼 등 20팀이 후보에 올랐다.

음원 인기상에는 임영웅의 ‘또또’, BTS의 ‘SWIM’, 플레이브의 ‘Born Savage’, 몬스타엑스의 ‘MAGIC’ 등 25곡이 포함돼 곡을 향한 팬들의 응원도 함께 모인다.

투표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10월 12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이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쳐, 10월 26일 월요일 낮 12시 결선 투표가 시작된다. 결선은 11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마감되며, 모든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이다.

하반기 글로벌 팬 투표의 시작과 함께 각 부문의 후보들을 향한 응원도 본격화된다. 예선부터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팬들의 한 표가 만들어갈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수상의 주인공에 관심이 모인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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