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양홍원이 오랜 연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다음 날인 19일 양홍원은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과 함께 원현주를 향한 애정이 담긴 글을 남겼다. 그는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XXX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양홍원과 웨딩드레스 차림의 원현주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홍원의 결혼 소감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표현이 다소 과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오랜 연애 기간 동안 느꼈던 설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결혼에 앞서 2024년 11월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가족의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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