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정일우, 헌혈 캠페인 참여…선한 영향력

정혜진 기자
2026-10-21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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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헌혈 캠페인 참여…선한 영향력 (제공: 대한적십자사)


배우 정일우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정일우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캠페인의 17번째 주자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전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알렸다.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함께 당부했다.

정일우는 지난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제빵 봉사를 비롯해 해외 봉사, 희귀병 환아를 위한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왔다.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생기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대사들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나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인근 헌혈의집의 위치와 운영시간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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